배우 방은희 나이 전남편 두 번째 남편 첫남편 아들 결혼 이혼사유 성우 김남희

1988년 영화 사랑의 낙서로 데뷔해 현재 배우와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방은희

프로필  

이름:  한때 방민서 예명으로 활동했었고, 다시 원래 이름 방은희로 활동 중

출생: 1967년 5월 7일

나이: 57세

 

두 번의 결혼, 두 번의 이혼

배우 방은희는 2000년 성우 성완경과 결혼을 올려 화제를 모았었는데요. 하지만 2003년 결혼 생활 3년 만에 이혼하게 되었는데요.  이혼 이유는 사업실패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성격차이로 알려졌어요. 첫남편과 방은희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습니다.

2010년 두번째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는데요. 방은희 두번째 남편은 NH EMG 김남희 회장. 유명인사와 결혼이었기에 당시 굉장히 화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2019년 두번째 이혼을 하면서 전남편과 남남이 되었다고 보도가 되었어요.

금쪽상담소에 출연하여 방은희는 외로움이 많은 성격이라고 밝히며 첫 번째 결혼을 33일 만에 했고, 두 번째 결혼은 한 달 만에 결정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주었어요. 두번째 이혼 결정이 쉽지만은 않았을 텐데요, 그럼에도 또 이혼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식사를 하는데 너무 외롭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해요.

혼자 먹는 것보다 더 외로움이 느껴졌다고. 그때 방은희 아들은 중학생으로 어린 나이인데도 나 때문에 참지 말라며 오히려 엄마 방은희의 선택을 존중해 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해요.

 

 

방은희 아들 

현재 방은희 가족은 아들 한 명 있으며, 방은희 아들은 군대도 다녀온 성인이 되었고,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고, 앞으로 영화감독이 꿈이라고 합니다.

 

몸매 비결 

50대 중반에도 리즈시절 몸매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방은희는 비키니 입은 모습이 공개되었는데요. 

군살 없이 날씬한 몸매 비결로 레몬즙을 언급했는데요. 옛날부터 꾸준히 레몬즙을 챙겨 먹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안이 되는데 아직 늦지 않았다며 다이어트 고민 중인 시청자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