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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불암 최근근황 하차 나이 사망 한국인의 밥상 부인 김민자 건강 휴가 복귀
    카테고리 없음 2025. 3. 27. 21:14

    데뷔 58년 차 대배우, 14년 동안 한국인의 밥상을 지켜온 최불암 하차하게 되어 충격을 주어있는데요. 그동안 건강 이상설 등 휴가 갔다 복귀했는데 결국 하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최불암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최근근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프로필 

    본명: 최영한

    출생: 1940년 6월 15일

    나이: 84세

    고향: 경기도 인천부 금곡정 1번지

    가족: 부인 김민자, 아들, 딸

    최근근황 

    2011년 1월부터 방영된 한국인의 밥상은 최불암 배우가 진행을 맡아왔으며 14년간 사랑을 받아온 프로인데요. 최불암은 하차에 이전 2024년 9월 잠시 자리를 비워 3개월 동안 휴가를 가지고 한국인의 밥상 복귀하며 2025년 새해 힘을 모아서 가자며 출연 복귀 의지를 강하게 다졌었습니다.

    그때도 건강에 이상이 생긴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었는데요. 복귀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하차하게 되어 또다시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 아니냐는 팬들의 걱정이 앞섰으나 제작진 측은 최불암 건강상 문제는 아니라며 손뼉 칠 때 떠나고 싶다는 배우 측의 제안이 있었다고 전했어요. 후임자는 배우 최수종이 맡게 되었습니다.

     

    최불암 부인/결혼스토리 

    1970년 배우 최불암은 탤런트 김민자씨와 결혼을 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당시 아내를 보고 너무 이뻐서 반해버려 죽어라 쫓아다녔다고 해요. 아내 김민자 씨는 연극 "따라지의 향연"에 출연 중이었던 최불암을 보고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순탄할 것 같았던 연애에 빨간불이 켜졌었는데요. 집안의 심한 반대가 있었다죠. 2년간 반대에도 끝내 사랑으로 극복해낸 최불만 김민자 부부. 슬하에는 아들 1명, 딸 1명 두고 있습니다.

    지금도 서로 아껴주며 사이가 좋은 잉꼬부부라고 알려졌습니다.

    어린시절 

    1939년 6월 15일 일제강점기 당시 황해도 해주시 출신의 실향민 아버지 최철과 대한제국 당시 궁내 악사를 지낸 딸 이명숙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최불암 가족 중 독립운동가 많은 편입니다. 

    탤런트 활동 

    1959년 연극 햄릿을 통해 데뷔했으며 젊었을 때는 주로 연극 무대에서 연기를 펼쳤습니다. 1967년 27살되던 해에 KBS 6기 탤런트로 데뷔하면서 대중들에게 인지도 있는 배우로 알려졌습니다. 18년간 수사반장, 22년간 전원일기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면서 국회의원까지 되었습니다.

    학력 

    인천신흥국민학교

    중앙중학교 

    중앙고등학교

    서라벌예술초급대학 연극영화과

    한양대학교 영화과 명예학사

    호남대학교 문학 명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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