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형 나이 프로필 아들 아내 근황

회장님 배우로 유명한 배우 박근형 놀라운 근황이 전해져 관심을 받고 있어 박근형 인생사 준비했습니다.

배우 박근형 프로필 

나이: 1940년생, 84세

고향: 전라북도 정읍군 정주읍 수성리

데뷔: 1958년 연극"꽃잎을 먹고 사는 기관차"

         1963년 KBS 3기 공채 탤런트

키: 177cm

 

박근형 젊은시절 

뚜렷한 이목구비로 젊었을 때 꽃미남으로 유명했었습니다.

 

박근형 아들 존재 

3명의 자녀와 손자 2명을 두고있는데, 그 중에서 셋째 아들 박상훈(배우 이름 윤상훈)이 배우라고 알려졌습니다. 주로 연극무대에서 활동하는 연극배우라서 많이 알려진 얼굴이 아닌데다 성도 박씨가 아닌 윤씨로 활동해 박근형 아들이라는 사실을 눈치 챈 대중들은 거의 없었죠. 현재 연극배우 겸 작곡가로 활동 중이라고 합니다.

 

아내와 방송 출연 

근엄한 이미지가 강했었는데 예능을 통해서 아내에게만은 로맨티스트인 모습을 보여 깜짝 놀라게 했었는데요. 아내는 위암으로 수술과 치료로 완치하기까지 몇 년동안 고생을 했다고 해요. 죽을 고비를 넘기고 잘 지내주고 있는 박근형 아내에게 남다른 애정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근황 

나이 80 중반에서 적극적인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인데요. 최근에는 연극 더 드레서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끊이지 않는 열정과 도전이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