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 나이 결혼 몸매 실제키 집 영화 프로필

배우 조여정 영화로 대박이 나면서 조여정 프로필 다시 재조명되고 있는데요. 

 

조여정 프로필  

나이: 1981년 2월 10일 (44세)

고향: 서울

혈액형: AB형

데뷔: 1997년 잡지 쎄시 표지 모델

        1998년 SBS 시트콤 <나 어때>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

종교: 무종교

실제키: 163cm

몸무게: 43kg

조여정 외모에 비해서 실제로 키가 작다고 하는데요. 사람 얼굴형이나 체격에 따라 키가 커 보이는 사람이 있고, 작아 보이는 사람이 있죠. 조여정 같은 경우 상반신만 보거나 전신사진을 봐도 키가 커 보이는 편인데, 실제로 보면 정말 작다고 해요. 실제로 본 사람들은 의외로 키가 너무 작아서 놀랐다는 반응이 컸어요.

 

학력 

분당중앙고등학교 졸업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연극영화학 학사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공연예술학 석사

 

어린 시절 집안 

고등학교 1학년 때 잡지 모델로 데뷔하면서 연예계 입문하게 되었는데요. 또래들보다 훨씬 일찍 일을 사회생활을 시작한 조여정. 귀여운 외모로 학교 다닌 때도 남학생들한테 인기가 많았다고 하네요. 집안 분위기가 엄격해 학교 다녀오면 외출 금지였다고. 집 앞에 남학생이 기다리면 아버지가 직접 나가 편지를 받아와 검사를 할 정도로 엄격했었다고 하네요. 어릴 적 꿈은 영어선생님, 아나운서가 되는 게 꿈이라 대학교도 영문과나 신문방송학과를 준비했었다고 합니다.

 

결혼 

고등학교 때 데뷔해 벌써 26주년을 맞이한 연기자인데요. 40대 중반의 나이지만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습니다. 왜 아직 결혼 안 했냐는 질문에 비혼주의자는 아닌데, 일만 하다 보니 결혼이 늦어지는 것 같다고 언급했습니다.

 

출연 영화 

배우 조여정은 최근까지 왕성한 연기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2002년부터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필모를 쌓아왔는데요. 2010년 방자전에서 파격적인 신을 찍어 대중들도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2012년 후궁에서도 방자전 못지않은 파격씬을 선보였죠. 연기력이 뛰어나 파격씬에 연기가 묻히지 않았다고들 평가하죠. 2019년 영화 기생충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천만관객 영화배우에 올랐죠. 연기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요즘은 출연하는 영화마다 흥행작으로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