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갑질 주사이모 남자친구 근황 엄마 4대보험

 

박나래 갑질 논란 

최근 전매니저들의 폭로로 갑질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기획사 소속으로 있다 1인 기획사로 바꾸며 기존에 있던 매니저들과 월 500급여와 매출의 10프로 주겠다고 약속하며 같이 나왔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약속했던 금액이 아닌 월 300만 받았고, 4대보험도 없었다고. 게다가 술모임때는 24시간 대기하라고 해 쉬지도 못했었다고 알려졌어요. 이외에도 여러 논란 정황이 포착되었는데요. 또 다른 최대 논란은 병원이 아닌 곳에서 의사 면허 없는 주사이모에게 의료 행위를 받았다고 알려졌습니다. 

박나래 논란에 박나래 엄마는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매니저들에게 2000만원씩 입금했었던 사실이 알려졌었는데요. 이는 엄마의 단독 행동이었다고 박나래측은 밝히기도 했습니다.

 

박나래 근황 사진 

 

개그우먼 박나래는 그동안 보도를 통해 입장을 표명했었는데, 이번에 최초로 카메라 앞에 서서 입장표명을 해 논란을 재점화시켰어요. 비장한 표정으로 등장해 끝날 때까지 비장했던 박나래는 앞으로 행보에 대해 설명했는데, 매니저들과 있는 논란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 예고했고, 다시 돌아오겠다고 말하며 끝맺어 대중들은 반성보다는 투쟁의지를 불태우는 모습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며 더 논란에 불을 붙였다는 의견이 많았어요.

 

박나래 남자친구 

이번 소속사 논란과 함께 전남친이 함께 거론되고 있는데요. 1인 기획사의 직원으로 전남자친구가 등록되어 있었고, 남자친구는 일도 안 하는데 매니저들보다 더 많은 월급을 받았다고 폭로전이 이어져 논란이 거세졌습니다. 이전에 방송에서 전 남자 친구에 대해 언급된 바에 따르면 7살 연하에 190센티 넘는 큰 키에 수려한 외모를 자랑했다는 기안 84의 목격담이 있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