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국적 재산 부모 부인 나이 가족 깐부치킨 선물 키

재벌 총수들의 치킨회동이 화제가 되고 있고 있는데요, 현장에 있던 시민들이 '한턱 쏘라'는 말에 '오늘 내가 다 산다'며 치킨을 들고 나오기까지 하며 화통함과 위트를 발휘한 젠슨황 국적,나이,학력, 부인, 재산 등 프로필 정보 모아보았습니다
젠슨 황 프로필
나이: 1963년 2월 17일생, 62세
출생지: 타이완성 타이베이시(대만)
국적: 미국
키: 170cm
직업: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아버지는 화학공학자였고, 어머니는 교사로 대만계 미국인 부모님의 가르침을 받으며 성장했다고 합니다.
재벌 총수들과 치킨회동, 누가 결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함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깐부치킨에서 비공식 치맥회동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비공식이지만 거의 공식 같은 분위기로 현장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젠슨 황 회장은 식당 골든벨을 울리며 오늘 저녁은 공짜라며 밖으로 치킨을 들고 나와 시민들에게 함께하는 화통함을 보였는데요. 하지만 이재용 회장이 매장 내 식사하던 시민들 치킨값을, 나머지는 정의선 회장이 결제했다고 알려졌고, 이날 총금액은 250만 원 정도 나왔다고. 젠슨황을 대신해 결제한 데는 이유가 있어 보이는데요.

젠슨 황은 각각 1400만원치 통 큰 선물을 했다고 해요. 선물한 상자 안에는 돈이 있어도 아무나 못 구한다는 각각 일본 위스키 하쿠슈 25년 산과 자필로 사인과 메시지를 적은 엔비디아 초소형 AI슈퍼컴퓨터 들어있었습니다. 통근 선물을 받은 데다, 한국에 방문한 손님에게 대접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젠슨황 재산
엔비디아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반도체회사인데요. 세계에서 17번째로 재산 가치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젠슨 황 재산 약 176조 원이라고 합니다. 재벌 총수들에게 선물한 1400만 원 선물은 그의 재산에 1% 쓴 거라고 비유되기도 했습니다. 2025년 기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 명단에 세계적인 부자 워런 버핏을 제치고 9위로 랭킹 되기 했습니다. 젠슨 황의 재산은 대부분 엔비디아 회사 주식이라고 하며, 최근 AI 발전 도입으로 회사 주가가 급등하여 5년 세에 150조 가량 단기간에 증가했다고 하네요.

가족
그는 부인과 아들, 딸 있는데, 지금의 아내는 젠슨 황이 오리건 대학교 다니던 시절 만난 캠퍼스커플이었다고 합니다. 부인은 그보다 나이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진에서 보다시피 서양인입니다. 부인도 전기공학을 공부해 서로 과제를 도와주며 가까워졌다고 합니다. 아들 스펜서 황, 딸 매디슨 황 둘 다 엔비디아에서 일하고 있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