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나이 키 재산 부인 아내 결혼 부인 악플
연예계 노총각 윤정수 최근 띠동갑 나이 차이 극복하고 미모의 여성과 결혼 발표하면서 논람 및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프로필
나이: 1972년 2월 8일, 나이 53세
고향: 강원도 강릉시
혈액형: B형
키: 163~165cm
몸무게: 105kg
병역: 병역면제(생계곤란으로 인한)
종교: 무종교
소속사: 라인 엔테테인먼트
윤정수 결혼 상대
2025년 8월 혼인신고를 마친 윤정수 결혼이 화제인데요. 윤정수 부인 누구인지 밝혀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어요. 윤정수 부인은 스포츠 전문 리포터로 출신 원자현으로 현재는 필라테스 강사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윤정수 결혼 상대로 대중들을 놀라게 했던 점은 12세 연하 띠동갑 나이 차이와 외모적인 부분으로 세간의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원자현은 날씬한 몸매가 주목을 받았죠.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때 리포터 활동을 하며 파격적인 의상과 몸매로 미녀 리포터로 인기가 상당했었습니다.
결혼스토리
어떤 접점으로 만나게 된 건지 상당히 궁금증을 자아냈는데요. 윤정수는 부인 원자현과 10년 전부터 오빠 동생 사이로 알고 지냈었다고, 2~3년에 한 번씩 밥 먹는 사이였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최근 몇 달 전부터 급속히 가까워져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해요. 연인으로 발전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아 초고속 결혼 소리가 들려오고 있는데요. 윤정수 원자현 결혼식 올리기 전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점도 상당히 눈길을 끌었어요. 두 사람은 2025년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러브스토리과 결혼생활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윤정수 원자현 악플
결혼 사실이 알려지고 유튜브로 구청에 혼인신고 하고 나오는 장면이 보여주었는데요. 부인 없이 혼자 혼인신고하는 영상에 1000개의 악플이 쏟아져 윤정수는 전날 아내가 작성해 준 서류를 대신 신고한 것이라고 결혼에 이상 없음을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윤정수 재산
결혼 소식과 함께 떠오른 윤정수의 재력. 과거 윤정수는 사업 실패와 빚보증으로 30억 파산 위기를 맞았었는데요. 당시 보유하고 있던 집, 차 등 모든 재산을 잃는 모진 풍파를 겪었습니다. 하지만 김숙과 가장 결혼 방송을 통해 재기에 성공했고, 이후 방송 생활을 열심히 해왔는데요. 윤정수 신혼집은 서울 방배동에 마련했다고 전해지고 있어요.